오늘(8\/31) 울산지방은 새벽 6시를 기해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순간풍속 13.3m\/s의 강한 바람이 불고,
파도가 높게 일면서 항공편 결항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오늘(8\/31) 오전 10시 55분
울산 도착 예정인 대한항공
항공편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항공편 8편이 결항됐습니다.
또 울산앞바다 전해상에 2-5m의 높은
파도가 일면서 해안가와 인접한 공단지역에는
한때 너울성 파도로 방파제와 해안도로가
침수되기도 했습니다.
기상대는 내일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매우 높게 일겠다며, 피해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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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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