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계열사 하청업체를 대상으로
고강도 경영감사를 벌인 의혹이 불거진
태광그룹 임원에 대한 수사에 나섰습니다.
검찰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태광산업 하청업체 대표 A모 씨가
태광그룹 경영기획실장 B모 씨를 업무방해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고발장에는 지난 2014년 10월부터
태광그룹이 태광산업 울산공장에 경영진단팀을
투입해 사내 계열사와 협력업체 대한 감사를
실시했으며, 이 과정에서 은행계좌 추적과
협조 강압 등 감찰 수준의 압박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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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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