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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15년 만에 발생한 콜레라의
감염경로가 바닷물일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와 질병관리본부가
거제 해역에서 합동조사를 벌였습니다.
정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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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동부해역.
국립수산과학원 역학조사팀이
표층수를 채수해 수온과 염분 농도를
측정합니다.
이번엔 외해로 나가 양식장 줄에
서식하는 홍합을 수거했습니다.
정치망과 양식장 두 곳에선
물고기 3개 어종 6마리를 수거하기도 했습니다.
전면CG)
해수부는 경남 장목과 와현,학동 등
거제 해역 3곳 6개 지점에서,
질병관리본부는 거제지역 항구 주변 3곳에서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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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통영검역소 관계자
\"샘플을 배양해서 노란색과 푸른색이
많이 보이면 콜레라균..\"
모두 바닷물 정기검사 대상에서
빠져 있던 곳입니다.
S.U)합동조사팀이 채취한 바닷물과
어패류에 대한 콜레라균 검사 결과는
이번주 안에 나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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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풍호\/국립수산과학원 식품위생가공과
\"콜레라 오염 됐다면 감염자의 것과
일치하는 여부도 조사 예정.\"
이번 조사에서 콜레라균이 검출되더라도
감염자와 같은 유전자 형태여야
어느 정도 감염경로를 추정할 수 있습니다.
만약 콜레라균이 검출되지 않는다면
동남아 등지의 콜레라균이 해류를 타고
유입됐을 가능성이 남아 있습니다.
MBC뉴스 정영민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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