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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제로'..인허가 급감 왜?

조창래 기자 입력 2016-08-30 20:20:00 조회수 6

◀ANC▶
울산지역 아파트 분양이 석달 연속 단 한건도
없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지난달 주택 건설 인허가 건수도
83%나 줄어들자 부동산 시장이 냉각기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지난 4월 울주군 언양읍 송대지구 등에 난
3천여 세대 분양 승인 외에 5개월동안
울산에서는 단 1건의 아파트 분양승인이
나지 않았습니다.

건설업체들이 아파트 건설 인허가를
받아 놓고도 분양승인 신청 시기를
늦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5월부터 대출규제가 강화되고
조선업 불황으로 인한 지역 경기 위축 등으로
분양 일정을 아예 포기하려는 조짐까지 일고
있습니다.

◀INT▶건설업체 관계자
\"공급이 사실은 현재 많이 과잉돼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은 사실 어느 건설사 어디 현장이라도 분양하게 되면 힘든 상황이죠.\"

올들어 가파르게 상승하던 주택 건설 인허가
건수도 급격히 줄어들고 있습니다.

대출규제가 강화된 5월 감소세가 시작돼
지난달에는 전년 동월 대비 82.9%나
급감했습니다.

(c.g) 주택 착공 실적 역시 언양 송대지구
개발이 시작된 4월을 제외하고는 전년 대비
절반 이하로 떨어지며 부동산 경기 냉각을
반영했습니다.

하지만 7월까지 누적 건설 인허가 건수가
지난해 보다 47.5%나 많고,

다음달 북구 송정지구 분양이 시작되기
때문에 이같은 현상은 일시적이라는 견해도
있습니다.

◀INT▶심형석 교수\/영산대 부동산학과
\"작년이나 재작년보다 물량이 늘어날 거라고 예상을 하거든요.7월 상황은 비수기에 따른 일시적인게 아닌가.\"

◀S\/U▶울산의 주택보급률이 이미 110%를
넘어선 상황에서 건설업체들의
분양 물량 수급조절은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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