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사가 다음달 1일(내일)
잠정합의안 부결 이후 처음으로 임금협상을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현대차 노조는 오늘(8\/30) 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협상 일정과 추가 요구안을 논의한 결과
다음달 1일 협상을 재개해 사측에 추가인상을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대해 현대차 회사측은 협상을
재개하더라도 더 이상의 임금 인상은 힘들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한편 현대미포조선과 삼호중공업이
행정지도 명령을 받아 내일(8\/31)로 예정됐던 조선3사 연대파업이 무산된 가운데,
현대중공업 노사는 다음달 2일 협상을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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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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