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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부산) 김영란법 시행 한달 앞두고 '긴장'

이상욱 기자 입력 2016-08-30 07:20:00 조회수 6

◀ANC▶
이른바 김영란법으로 불리는
부정청탁 금지법 시행을 한달 앞두고,
공직사회에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자치단체는 물론 일선 학교들까지,
대응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김유나 기잡니다.


◀VCR▶

군청 대강당이 가득 찼습니다.

각자 업무를 잠시 내려놓고
일제히 강당으로 모인 사람들,

바로 군청 공무원들입니다.

다음달 28일부터 시행되는
이른바 '김영란법'의 이해를 돕기 위해
교육을 받고 있는 겁니다.

(CG)김영란법은 공직자와 사립학교 교원,
언론인 등을 대상으로,
인사 등 15개 유형의 직무 청탁을 제한하고,
금품을 받을 경우 처벌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기장군은 이에 맞춰
지자체 차원의 강력한 청렴 규정을 만들어
한달 먼저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INT▶
\"단 1원이라도 받을 경우 보직 박탈 등 징계\"

(S\/U)\"또 안내책자를 군청과 읍면사무소에
비치하고, 지역주민들에게도 배포해
법 준수에 대한 공감대 형성에
앞장서겠다는 방침입니다.\"

부산시도
법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중요한 만큼,
직원들이 직접 역할극을 만들어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CG)또 승진과 채용, 인허가 등 복잡한 내용을
사례별로 나눈 만화도 제작했습니다.

◀INT▶
\"부산시 공무원들의 청렴을 위해..\"


부산시교육청도
해설집을 만들어 일선 학교에 배부하고,
학부모 홍보를 강화하기로 하는 등
김영란법 시행을 앞두고
지역 관가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유나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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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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