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스탠딩\/\/반가운 단비..농촌 들녘 활기

이돈욱 기자 입력 2016-08-29 20:20:00 조회수 59

◀ANC▶
오늘 새벽까지 모처럼 50mm가 넘는 비다운
비가 내리면서 농촌들녘이 푸르름을 더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록적으로 길었던 올 여름 폭염을
견뎌낸 농작물의 생육을 위해서는 더 많은
비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밭을 갈아내자 비를 머금은 촉촉한 흙이
드러납니다.

계속되는 가뭄에 무며 배추같은 가을 농사
걱정에 시름하던 농민들은,

모처럼 비다운 비가 내리자 신이 나서
농사일에 나섰습니다.

◀INT▶ 김동학
엄청 도움이 되는 겁니다. 지금 비 안 왔으면 채소 심을 적기인데 못 심을 그런 형편이었는데 비가 딱 맞게 와줘서

천금같은 단비지만 길었던 폭염의 여파를
이겨내기엔 아직 부족합니다.

실제 울산지역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은 비상
단계인 50%의 직전인 58%에 머물고 있습니다.

S\/U)이 저수지도 물이 줄어든 것이 한 눈에
확인될 정도입니다. 아직 비상사태까지는
아니지만 안심할 정도도 아니라는 겁니다.

특히 하류 부분의 저수지들은 저수율이
20% 아래로 내려간 곳도 있어 비상급수까지
이뤄지고 있습니다.

◀SYN▶ 이원모 \/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
(하천과 연결된) 수중 펌프를 매설해서 하부에 물이 공급이 잘 안되고 있는 그 지역에 용수를 공급하고 있는 그런 대책을 세우고 있습니다.

앞으로 100mm 이상의 비가 내리지 않으면
이제 시작된 가을 농사는 물론이고,

가을 걷이를 앞둔 농작물이며 열매들의 마지막
생육에도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습니다.

무서운 폭염의 기세에 가슴이 타 들어갔던
농민들은 또 한 번 반가운 단비 소식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MBC뉴스 이돈욱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돈욱
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pork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