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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 차례상 비용이 지난해 보다
7% 정도 더 들 것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울산지역 벼 재배면적이 해마다 감소하고
있습니다.
경제브리핑, 유희정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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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추석 차례상 비용은 쇠고기 등의
가격상승으로 전통시장 기준으로 지난해보다
7% 정도 오른 22만 3천원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추석을
3주 정도 앞두고 차례상차림 비용을 조사한
결과 전통시장은 22만3천 원, 대형마트는
31만6천 원이었습니다.
이처럼 차례상 비용이 증가한 것은 사육두수가 감소한 쇠고기와 폭염으로 피해를 입은 과일
가격이 크게 올랐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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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은 지난달까지 49억2천만 달러를
수주해 지난해 같은 기간 90억5천만 달러에
비해 45.6% 감소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사업부문별로는 조선이 12억3천500만 달러로 가장 많았으며 전기전자와 건설장비, 엔진기계
부문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한편 누적 매출규모는 12조2천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8% 줄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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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울산지역 벼 재배면적이 지난해 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울산지역 벼 재배면적은 4천695 헥타르로 지난해 보다 532헥타르 10.2% 감소했고, 고추재배 면적도 149헥타르로
지난해 보다 5.1% 줄어들었습니다.
이처럼 벼 재배 면적이 줄어든 것은 쌀 값
하락을 우려해 다른 작물 재배를 권장하는
정부정책이 반영된데다, 농촌 고령화로 노동력
확보가 쉽지 않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mbc뉴스 유희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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