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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주택경기 '지역별 온도차'

조창래 기자 입력 2016-08-27 20:20:00 조회수 139

◀ANC▶
침체기를 맞은 울산지역 부동산
시장이 하반기에는 다소 회복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그러나 지역에 따라 온도차가 크겠으며,
동구지역 부동산 경기 침체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c.g)
지난달 울산지역 주택 매매 거래량은
1천587건, 지난해 보다 47.9%나 줄었습니다.

올들어 계속된 부동산 경기 위축이
아직까지 살아 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난달 주택매매가격 역시 0.14% 떨어지며
6월에 이어 2달 연속 하락했습니다.

◀S\/U▶특히 울산지역 아파트 가격은
이달 들어서도 하락세를 벗어나지 못하며
6월 넷째주 이후 하락국면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반기 부동산 시장은 다소 회복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INT▶천미경 울산지부장\/ 공인중개사협회
\"하반기에는 입주공급 물량이 원활하기 때문에 부동산 수요 공급이 원활해서 하반기에는 거래가 원활하게 진행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또 조선경기 침체의 영향을 받고 있는 동구를
제외하고는 부동산 거래량도 점차 회복될
전망이지만 지역별 온도차가 더 커질
거란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INT▶심형석 교수\/영산대학교 부동산학과
\"지역적으로 상당히 차이는 있을거고요. 산업 경기 침체에 따른 영향은 어쨌든 하반기에도 계속되지 않을까..\"

이같은 지역 편차는 신규 분양시장에도
그대로 적용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올 하반기 송정지구를 중심으로 9개
단지에서 6천여 가구가 분양될 예정인 가운데
입지와 분양가 등에 따라 분양 성적표가
확연히 갈릴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다만 아파트 중도금 대출 제한과 원리금 상환부담 등으로 청약경쟁률은 점차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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