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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수출이 역대 최장기간인 17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자동차부품을 제외한 주요 수출 품목 모두
수출이 감소했고, 지자체별 수출 순위도
3위로 밀려났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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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들어 나아질 걸로 기대됐던 울산
수출이 자동차와 선박 등 주요 수출품목의
부진에 따라 역대 최장기간 감소세를
이어갔습니다.
(투명cg)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7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9.9% 감소한 54억8천만 달러로
떨어졌습니다.
이 때문에 울산 수출은 역대 최장기간인
17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 지자체별 수출 순위에서도 2위자리를
충남에 내주고 3위로 떨어졌습니다.
주요 품목별 수출 실적을 보면
석유제품 수출이 월별 수출금액 최고치인
13억6천만 달러를 기록했지만, 지난해 보다 4.5% 감소했습니다.
또 석유화학제품 11.1%, 선박 31.3% 각각
수출이 감소했고, 자동차 수출은 파업으로 인한 생산 차질과 신흥시장 수요 감소가 겹치며 16.8%나 줄어들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자동차 부품 수출만 유일하게
전년 동월대비 증가하며 3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INT▶최정석 본부장\/무역협회 울산본부
"수출이 조금 회복될 걸로 봤지만, 자동차와 선박이 크게 감소하는 바람에 전체적으로는 감소를 면치 못했습니다."
지역별 수출은 유럽과 중남미로의 수출이
증가한 반면 아시아와 미국, 중동으로의
수출은 감소했습니다.
◀S\/U▶ 한편 지난달 울산의 수입은 원유수입 감소로 인해 24.3%나 급감하며, 지난 2천13년 10월 이후 33개월 연속 불황형 무역수지 흑자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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