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식중독 처럼 무더위에 세균성 질환이 확산하고 있다는 소식에 가정마다 걱정이 적지 않은데요.
간단한 예방 수칙만으로도
이같은 감염병을 막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리나 기자가 안내합니다.
◀END▶
◀VCR▶
최영례 씨는 최근
물 끓일 일이 잦아졌습니다.
장기간 폭염이 계속되면서
주방 위생에 부쩍 신경이 쓰이기 때문입니다.
도마나 칼 등 주방 식기류를
뜨거운 물로 헹궈 살균하고
여기에 산성인 식초까지 넣어
살균력도 높였습니다.
◀INT▶최영례\/창원시 양덕동
(여름이면 더 소독도 하고~가족들 건강 위해~)
실제 세계보건기구는
식중독 발생원인의 25%가 오염된 조리기구에서
생긴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때문에 음식 준비부터 주의가 필요합니다.
◀INT▶강명구\/창원보건소 지방의무사무관
상온에 오랫동안 보관해 두면 재료가 변질
될 수 있기 때문에 식재료는 반드시 냉장보관
하도록 하고, 냉장고 음식 역시도
유통기간을 확인해서 변질 우려가 있기 때문에
수시로 점검이 필요합니다.
식재료의 보관이나 조리 방법도
세심하게 살펴야 합니다.
(s\/u) 음식물을 보관하고 있는
냉장고의 내부온도는 5도 이하여야만
세균번식을 늦출 수 있습니다.
음식은 속까지 다 익도록
85도 이상에서 1분 이상 조리해야 하고,
과일이나 채소는 반드시 씻어
먹어야 합니다.
음식 재료별로 도마를 다르게 쓰는 것은 물론, 음식 등을 옮길 때
위생 장갑을 착용하는 것도 필숩니다.
MBC이리나◀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