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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인구가 지난해부터 감소세로 돌아선
가운데 남구와 동구지역에서 빠져나가는 사람이
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반면 중구와 울주군은 순유입 인구가
더 많았습니다.
지난해 울산의 인구이동 통계를
조창래 기자가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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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투명c.g) 울산지역 5개 구.군 가운데 중구와 울주군, 북구는 유입인구가 많은 반면
남구와 동구는 빠져나간 사람이 더 많았습니다.
(c.g) 중구의 경우 순유입이 4천561명으로
3년 연속 인구가 증가한 반면 남구와 동구는
각각 6천160명, 3천206명 줄어
2년 연속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INT▶김용길 울산소장\/동남지방통계청
\"이는 중구 혁신도시, 울주군 신규 아파트 분양 입주에 따른 남구와 동구지역 주민의 이동에 따른 것으로 판단됩니다.\"
(투명c.g) 이 때문인지 지난해 울산의 총전출 인구는 17만473명으로 총전입 인구보다
80명 더 많았습니다.
(c.g) 지난 2천11년 이후 4년 연속 순유입
인구가 더 많았었는데, 5년만에 감소세로
돌어선 것입니다.
(c.g) 연령대별로는 30대 순유입이
1천431명, 10대 순유출이 750명으로 집계돼
30대는 일자리를 찾아 더 많이 들어왔고,
10대는 타지역 대학진학 등으로 울산을
빠져 나간 것으로 분석됩니다.
(투명c.g) 인구 이동이 가장 활발한
도시는 인근 부산으로, 전출 11,255명
전입 11,810명으로 순유입 인구 1위였습니다.
순유입 지역은 부산에 이어 대구, 전북 순을
보였고, 서울과 경남 제주는 순유출이 많은
지역으로 꼽혔습니다.
◀S\/U▶특히 60세 전후의 베이비부머
세대의 경우 울산을 빠져나간 사람이 10%이상
더 많아 지속적인 탈울산 대책마련이 필요해
보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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