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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원예농협의 운영비리 의혹에 대해
농협중앙회가 집중 감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지난해 검찰 수사에서 불기소 처분이 내려진
사안에 까지 다시 감사가 진행중인데,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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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가 울산원예농협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현 조합장에 대한 민원이 농림축산식품부와
감사원에 까지 접수됐기 때문입니다.
이번 감사에서는 수의계약에 의한 무리한
하나로마트 증축공사와 조합장 친인척의
마트 입점, 조합장 친형 땅의 보조금 사업부지 선정 등이 도마에 오르고 있습니다.
또 간부 연차수당으로 수천만원이 지급되고 무자격 조합원에게 배당금을 지급했다는
의혹도 제기돼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INT▶조합원
\"조합원들이 원하는 취지의 목적은 농산물을 팔아야 되고 조합원들을 위해서 뭔가를 하는 사업을 해야됨에도 불구하고 지금 보면 임대사업을 하고 있는 겁니다.\"
이에대해 울산원예농협은 제기된 의혹 가운데
상당부분은 이미 지난해 검찰 조사에서
무혐의로 드러났다며, 일부 조합원들의
무책임한 의혹제기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감사 역시 농협 하나로마트에 대한
중앙회 차원의 정기감사에 불과하다고
주장했습니다.
◀INT▶김철준 조합장\/울산원예농협
\"감사가 이미 예정돼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정된 감사기간에 이번에 민원 발생된 부분에 한번 더 내부적으로 살펴보는..\"
◀S\/U▶지난해 검찰 수사에도 불구하고
울산원예농협을 둘러싼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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