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 노조가 오늘(8\/24)
나란히 부분파업을 벌였습니다.
1조와 2조 근무자들이 각각 4시간씩
일손을 놓는 현대차의 경우 사측이
성과급 300%와 일시금 3백만 원 등 상향
조정된 제시안을 내놓았지만, 임금피크제
확대·도입을 놓고 노사간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현대중공업 노조도 오늘 오후 분사 대상
조합원을 중심으로 4시간 부분파업을
벌였지만 구조조정과 분사 등 쟁점에 대한
노사협상 일정은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편 현대중공업 사측은 사내 소식지에서
노조의 파업이 현행법상 목적과 정당성이
결여된 불법이라며, 민·형사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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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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