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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추적\/\/구태 지방의회..'자리 싸움만'

조창래 기자 입력 2016-08-23 20:20:00 조회수 117

◀ANC▶
기초의회 의장 선출을 두고 의원들간
자리싸움이 도를 넘고 있습니다.

동구는 후반기 시작 두 달이 다 되도록
원 구성도 못하고 있고, 북구는 새누리당
의원들이 의장 사퇴를 요구하면서 식물의회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구민들은 안중에도 없는 지방의회의 실태,
조창래 기자가 집중 취재했습니다.

◀END▶
◀VCR▶
북구지역 새누리당 전·현직 의원들이
북구의회 정복금 의장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은 새누리당의 비례대표인 정복금 의원이 의원총회 결정을 거부하고 무소속 의원들과
야합해 의장이 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의장 당선 이후 구청이 주관하는
행사장에 조차 나타나지 않고 있다며 의원직을 사퇴하고 구민들께 사과하라고 요구했습니다.

◀INT▶박춘환 전 북구의회 의장
\"개인의 명예와 입신영달을 위해 종북세력과 야합하고 대의기관의 합의정신과 민주주의 기본질서를 짓밟은 정복금 의원에게 20만 북구주민의 미래를 맡길 수 없습니다.\"

동구 의회 역시 의장 자리를 두고 의원들간
갈등이 계속되면서 후반기 개원 두 달이 되도록 아직 원 구성 조차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발단은 3번 연속 의장을 지낸
장만복 의원이 또 다시 의장을 욕심내면서
같은 당 의원들과 갈등이 생기면서 부터입니다.

의원들간 자리 다툼으로 원 구성이 미뤄지며 다음 달 초로 예정된 동구의 추경예산안 심사 조차 늦춰질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급기야 동구 주민들은 구의회 정상화를
촉구하는 시위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INT▶이성규 대표\/동구주민회
\"무엇보다 조선산업의 위기로 인해서 동구지역 경제가 정말 어려운 이 시기에 의원들의 자리다툼은 우리 동구주민들에게 엄청난 불신과 동구의회에 대한 희망을 빼앗는..\"

◀S\/U▶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의장을
하겠다는 이들 지방의원들에게 주민을 대표해 일하라고 이들을 뽑아 준 시민들은 안중에도
없는 듯 합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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