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 노조가 올해 임단협과
구조조정 계획에 반발해 오늘(8\/22)부터
사흘 동안 파업 찬반투표를 실시합니다.
지난해까지 19년 연속 무분규 기록을 이어온
미포조선은 기본급 9만1천468원 인상과 성과급
250% 이상 지급, 조합원 3천 명 유지,
성과연봉제와 임금피크제 폐지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한편 중노위는 현대미포조선 노조의
교섭재개 노력이 부족하다며 행정지도
명령을 내려놓은 상황이어서 오는 31일
조선 3사 연대파업은 사실상 불가능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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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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