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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추적\/\/울-포 고속도 통행량 급증..효과는?

이용주 기자 입력 2016-08-21 20:20:00 조회수 191

◀ANC▶
지난 6월말 개통된 울산-포항 고속도로
통행량이 개통 50일 만에 백만대를
넘었습니다.

당초 예상치를 훨씬 웃도는 교통량인데,
연계도로 확충이 늦어져 지역 경제 상승
효과는 상대적으로 떨어진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용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울산 분기점에서 남포항 나들목까지
소요시간을 32분으로 단축시킨
울산-포항간 고속도로.

지난 6월 30일 완전 개통 이후
통행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나
50일 만에 교통량 백만 대를 넘어섰습니다.

투명CG) 특히 이달들어 지난 17일까지
교통량은 58만8천196대를 기록해
지난달 전체 교통량을 이미
넘어섰습니다. OUT)

요금소별 통행량은
개통 이후 52만7천여대가 진입한
남포항 나들목이 46%로 가장 많았고
남경주, 동경주, 범서가 뒤를 이었습니다.

(S\/U) 고속도로 통행량이 증가추세를 보이면서
울산시는 포항, 경주와 이 달 안에
관광 실무협의회를 구성할 예정입니다.

또 내년에는 3개 도시 공동으로
해오름 동맹 관광벨트 마련을 위한
기본 용역을 발주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당초 기대했던 공단 지역 교통량
분산 효과는 확연히 드러나지 않고 있습니다.

고속도로를 이용하려면
기존cg) 울산 시내를 통과해 울산분기점까지
가거나, 7번 국도를 통해 남경주 나들목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 때문입니다.cg)

◀SYN▶ 설광수 \/ 울산시청 도로계획담당
\"(외곽순환) 도로가 완성되면 울산시의 교통량 분산에 많은 역할을 하리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7년 동안 2조 원을 들인 울산-포항 고속도로.

다양한 연계 도로 확충 없이는
정작 울산에서 이용하기 어렵고 단순히
거쳐가는 도시로 전락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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