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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울산 역세권 핵심시설인
복합환승센터와 전시컨벤션센터가
연내에 속속 공사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역세권 개발에 호재로 작용하면서
전체 분양실적도 완료 단계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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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울산역 개통 6년 만에 역세권이
틀을 갖추기 시작했습니다.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핵심시설은
복합환승센터와 전시컨벤션센터입니다.
천375억 원이 투입되는 전시컨벤션센터는
국비 128억 원까지 확보해 사업에 탄력이
붙게 됐습니다.
현재 설계중인 전시컨벤션센터는 내년말
조기준공을 목표로 연내에 착공합니다.
◀INT▶김미경\/ 울산시 통상교류과장
\"전시컨벤션센터 건립을 조기에 추진해서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울산시는 핵심시설의 하나인 전시컨벤션센터가
연말에 착공하면 역세권 개발에 기폭제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롯데그룹의 비자금의혹 검찰 수사로 차질이
우려됐던 복합환승센터도 정상 추진되고
있습니다.
환승시설과 쇼핑, 영화관, 키즈테마파크 등이 들어설 이 시설은 이달말 울산도시공사와
부지계약을 맺고 연말 착공예정입니다.
두 핵심시설이 예정대로 추진되면서
1단계 41만 제곱미터, 232 필지 중
팔리지 않은 필지는 이제 3만여 제곱미터,
두 필지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KTX 울산 역세권은 앞으로 2,3년 내
울산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서부권 요충지로 거듭날 것으로
보입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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