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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19) 부산서 열린 새누리당 부울경
예산정책 협의회에서 김기현 시장이
국립산업박물관과 산재모병원 등
지역 숙원사업의 조속한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김해신공항 건설과 관련한 기반시설
확충이 시급하다는 점도 집중
부각시켰습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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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업기술박물관은 1조원 대 사업규모가
절반으로 축소돼 논의되고 있지만
타당성 조사결과는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습니다.
국립산재모병원 역시 500병상 규모로
축소된 가운데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보고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지역 대선공약
1, 2호입니다.
부산에서 열린 새누리당 정책위 주관의
부울경 예산정책협의회에서 김기현 시장은
정무적 판단을 해서라도 사업이 반드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INT▶김기현 시장
\"대선 공약을 제대로 실천할 수 있는 마무리를
이번에 하지 않으면 더 이상 할 수 있는 기회가
없다는 점에서 꼭 이 부분을 챙겨봐 주셨으면
합니다.\"
2026년을 목표로 한 김해신공항 개통과 관련해 울산시는 도심 교통난해소와 접근성 강화를
위해 외곽순환고속도로 건설을 촉구했습니다.
이 사업 역시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에
가로막혀 있습니다.
또 김해신공항과 동해남부선 복선전철을
연결하는 고속열차 신설도 건의했습니다.
◀INT▶이채익 의원\/새누리당 정책위부의장
\"광역교통망 구축 계획 발표하면서 이 부분도
울산시와 협의를 해서 발빠르게 검토하고\"
3개 시도는 통합 TF팀을 구성해
김해신공항 접근성에 대응하고,
공통의 과제인 위기의 조선업을 살리기 위해
당차원의 꾸준한 관심과 예산 뒷받침도
요청했습니다.
주요 숙원사업들이 답보상태에 빠진 가운데
울산시가 얽힌 실타래를 어떻게 슬기롭게
풀어갈지 관심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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