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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연구에 모든 것을 바쳤던
외솔 최현배 선생의 삶을 담은
창작 뮤지컬이 다음주말 다시 무대에
오릅니다.
문화가 있는 날인 오는 31일에는
중구에서 종갓집 릴레이 콘서트가
마련됩니다.
울산지역의 무더위가 한 풀 꺾이면서
다양한 공연이 예정돼 있는데요,
이용주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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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솔 최현배 선생의 삶을 담은
이번 공연은 지난해 10월 선보였던
초연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대본과 음악, 무대 연출에 대폭 변화를 줬고
오케스트라도 25명으로 확대
편성했습니다.
이번 공연 기간 동안 공연장 로비에서는
최현배 선생이 쓴 '한글이 목숨'이라는 글이
일반에 최초로 공개됩니다.
◀INT▶이종필\/\/ 외솔뮤지컬컴퍼니대표
\"극에 대한 대본 수정을 일부 했고요. 다이나믹하게 진행하기 위해서. 그리고 음악적인 작업을 더욱 더 풍성하게 구성을 했습니다\"
문화가 있는 날인 오는 31일 저녁에는
중구 문화의 전당 앞 특설무대에서
종갓집 릴레이콘서트가 마련됩니다.
지역민의 화합과 소통을 위해 마련된
이번 무대에는 진성, 금잔디, 홍진영 등
인기가수 21개 팀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연출합니다.
◀INT▶ 노선숙 \/ 중구청 문화관광실장
\"여러분들께서 좋아하시는 이름난 가수들이 많이 참여하니 많이 오셔서 좋은 추억 만드시길 바랍니다.\"
가수 고복수 선생을 기리고
대중가요계 신인을 발굴하는
울산 고복수 가요제가 내일(8\/20)
울산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26회째를 맞은 이번 가요제에는
예선을 거친 10개 팀이 참가하며,
대상과 금상 수상자에게는
천만 원과 400만 원의 시상금과 함께 한국
연예예술인협회의 가수인증서가
주어집니다.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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