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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기획3>규제에 숨 못 쉬는 '영남알프스'

이돈욱 기자 입력 2016-08-18 20:20:00 조회수 78

◀ANC▶
울산 관광 산업의 핵심인 영남알프스가
각종 규제에 막혀 제대로 개발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환경 보호를 위한 기본적인 규제는 필요하지만
관광 산업 활성화 차원에서 풀어도 될 것은
과감히 풀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영남알프스 관광의 새로운 상징이 된
복합웰컴센터.

평일에도 등산객과 영화관람객 등 많은
사람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족한 편의시설은 관광객들의
아쉬움을 사고 있습니다.

◀INT▶ 홍수자
시간 남을 때 (이용할 수 있게) 주의에 놀이기구도 있고 이런 데도 있더라고요. 그런 면에서 조금 아쉬운 점은 있더라고요.

군립공원에 높이 9미터 이상의 건물을 지을 수
없는 규제 때문에,

땅에 파묻혀 보일 정도로 낮게 지을 수 밖에
없어 발생한 문제입니다.

체류형 관광의 숙박을 담당해야 할 알프스
온천단지는 모텔촌으로 전락한 지 오랩니다.

1997년의 공원 계획 상 취사시설이 있는
숙박업소를 지을 수 없었고,

상가와 판매 시설이 한 곳에 입주할 수
없었기 때문에 모텔만 가득 들어선 겁니다.

최근 20년 만에 이 규제가 다소 완화됐지만
기존 건물은 용도변경을 할 수 없어 상권이
활성화 될 지는 여전히 의문입니다.

◀INT▶신창호\/알프스 온천단지 상가 번영회
숙박 아닌 다른 시설을 지을 수 있는 큰 틀이 조금 바뀐다면 더욱더 체류할 수 있는 그런 시설이 많이 생기지 않겠나 그런 부분이 조금 아쉽죠.

여기에 신불산 케이블카는 환경부와
지자체의 법령 해석 차이 때문에 1년을
표류하다 경제성이 가장 높았던 기존 노선이
폐기 됐고,

산림에 대한 관리 주체도 산림청과 지자체로
나뉘어져 있어 임도나 시설물이 파손되도
즉시 수리하기가 어렵습니다.

난개발을 막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법과 규제는 물론 필요합니다.

S\/U)하지만 이 자연 환경을 더 많은 사람이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관광 산업을 지나친
규제가 가로막고 있는 것은 아닌지 제도에 대한
점검과 운영의 묘가 필요해 보입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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