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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김영란 법 '한우가격' 하락

조창래 기자 입력 2016-08-18 20:20:00 조회수 191

◀ANC▶
현대중공업이 금융권의 지급보증을 받지 못해
선박을 수주하고도 본계약을 체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영란법 시행을 앞두고 한우가격 하락이
현실화되고 있는 가운데, 기업체들은 대응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경제브리핑,유영재 기잡니다.

◀END▶
◀VCR▶

현대중공업은 이달 초 그리스 선사로부터
대형 유조선 두척을 수주했습니다.

그러나 보증을 서겠다고 나서는 은행이
없어 아직까지 본계약을 체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조선업계는 이번 계약에 2천억 원 규모의
지급 보증이 이뤄져야 하는데, 채권은행들이
서로 눈치만 보고 있다며, 어렵게 따낸
선박 수주에 제동이 걸리지 않을 지 우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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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김영란법 시행을 앞두고 한우 거래량이
감소하고 소값이 떨어지는 한우 농가 피해가
현실화하고 있습니다.

최근 울산축협 가축시장에서 거래된
수송아지 평균 낙찰가는 415만 원으로 2달전에
비해 10만 원 정도 떨어졌고, 거래량 역시
이전 경매 때보다 20% 정도 줄었습니다.

또 번식우 역시 평균 500만 원대 중반에
거래되며 이전 경매 때보다 10% 정도 가격이
내려가는 등 추석을 앞두고도 이례적으로
한우 가격이 하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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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28일 시행되는 일명 김영란법을
앞두고 울산상공회의소가 오는 25일 기업의
대응과제 설명회를 갖습니다.

이번 설명회는 김앤장 법률사무소 소속
변호사가 강사로 나서 김영란법의 분야별
법조문 해설과 주요내용, 주의사항, 기업의
대응과제 순으로 진행됩니다.

또 참여 기업의 질문을 중심으로 상황별
상세설명과 금지관련 기준 금액과 직무관련성 판단기준에 대해서도 설명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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