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임단협 교섭에서 진척이 없는
현대중공업 등 현대중공업그룹 조선 3사 노조는
오는 31일 연대 총파업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이들 노조는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 등 조선 3사가
흑자를 내고 있는 가운데 구조조정을
진행할 이유가 없다며,
미포조선이 오는 22일부터 사흘 동안
파업 찬반투표를 마치면 31일 하루
연대 총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회사측는 이에 대해
실적이 흑자로 전환된 것은
경영 환경 호전 때문이 아니라,
비용절감과 자산매각,자재비 절감 등에
따른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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