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조는 오늘(8\/16) 오후
중앙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내일(8\/17)과 모레
이틀 동안 각각 6시간과 4시간 부분
파업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노조는 오늘 임단협 본교섭에서 회사 측이
임금 1만4천4백 원 인상과 성과급 250%,
일시금 250만 원 등 일괄제시안을 노조에
제출했지만 이는 조합원들이 납득할 수 없는
조건이라고 파업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회사 측은 지금까지 파업으로
6천억 원 대의 생산 손실이 발생했다며,
임금피크제 확대와 불합리한 단체협약 개정,
위기 공동대응팀 구성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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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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