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이 창사 이래 가장 긴 19일간의
여름휴가를 끝내고, 오늘부터 정상 근무를
시작했습니다.
휴가기간 임단협 협상을 중단한
현대중공업 노조는 오늘(8\/16) 열릴 예정이던
제25차 본교섭을 내일로 미루고, 오후 1시부터
크레인과 신호수 등 분사대상 조합원
8백여 명을 대상으로 4시간 부분파업 지침을
내렸습니다.
한편 지난달 28일 임단협 교섭 잠정 중단을
선언하고 중앙노동위원회에 쟁의조정 신청을 한
현대미포조선 노조는 오는 22일부터 3일간
찬반투표를 실시해 가결되면 현대중공업과
연대파업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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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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