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경찰청은 오늘(8\/16) 유독 물질인
다이옥신을 대기 중에 무단 배출한 혐의로
폐기물 처리 업체를 수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폐기물을 소각해 스팀을 생산하는 이 업체는
1년에 1~2회 실시하는 점검 기간에만
저감장치를 가동해 단속을 피한 뒤,
평소에는 다이옥신을 무단 배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업체가 지난해 11월부터
다이옥신을 무단 배출해 2억 2천만 원 상당의
부당 이득을 챙긴 것으로 보고 있으며,
동종 업체들을 대상으로 수사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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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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