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관리 핵심기술로 지정된
현대중공업의 힘센엔진 복제품을 만들어
외국에 판매한 일당이 해경에 붙잡혔습니다.
남해 해양경비안전본부는 산업기술
유출방지와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부품 제조업체 S사 대표 41살 이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유통업체 대표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2년부터 올해 4월까지
힘센엔진 노즐부품 설계도면의 90%에 달하는
1천2백 점을 불법 입수한 뒤 복제품을 만들어
외국 선박부품업체에 15억원 상당을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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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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