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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띄워 해파리 퇴치

최지호 기자 입력 2016-08-15 20:20:00 조회수 24

◀ANC▶
소형 무인항공기 드론의 쓰임새가 날로
다양해 지고 있습니다.

피서 인파가 몰리는 해안지역의 위험정보를
분석하는 드론이 전국 최초로
울산에 등장했습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푸른 바다 위를 날아다니던 드론 카메라에
해파리의 움직임이 포착됩니다.

튜브를 탄 피서객들과의 거리는 불과 2~3미터.

해수욕장 인근 바다에 설치된 방재 펜스를
뚫고 독성 해파리가 출현하자,

드론이 실시간 위치 정보를 해양경비안전서와
소방본부 등으로 전송합니다.

(s\/u) 다목적 드론은 해안지역 1km 범위내에서
지정된 경로를 따라 순환 촬영하며 위험정보를
분석합니다.

◀INT▶ 최민재 \/ 국립재난안전연구원
'(드론의) 위치정보는 실시간으로 화면에 표출되고 화면은 그대로 상황실이나 유관기관으로 전송됩니다.'

올 여름 해파리 출현율이 지난해보다 10%
이상 증가한 가운데, 폭염속에 바닷가를
찾는 피서객도 늘어나 사고 위험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은 드론을 투입해
해파리뿐만 아니라 수난사고, 이안류 발생,
침식정도 등 해안지역 주변 정보를 수집해
권역별로 체계화할 방침입니다.

◀INT▶김현주 연구조사실장 \/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수난사고나 해파리 출현, 해안침식, 이안류 등 다양한 범위에서 효율적으로 촬영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나갈 계획입니다.'

하늘의 산업혁명이라 불리는 드론이
재난안전 분야에서도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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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최지호 choigo@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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