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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를 날려라\"

조창래 기자 입력 2016-08-13 20:20:00 조회수 148

◀ANC▶
한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여름축제가
열렸습니다.

도심에서는 물총을 쏘며 더위를 이겼고,
십리대숲에서는 납량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중구 젊음의 거리가 시원한 물놀이장으로
변신했습니다.

소방차는 굵은 물줄기를 쏟아내고
하얀 비누거품은 한여름의 크리스마스를
연출합니다.

◀S\/U▶중구 구도심에 쏟아져 내린 물줄기는
한여름 땡볕 더위를 날려버리기에
충분했습니다.

옷이 흠뻑 젖었지만 수백 명의 참가자들은
서로 물총을 쏘며 더위를 잊었습니다.

한 여름의 물총 놀이로 중구 구도심은
젊음의 해방구로 변했습니다.

◀INT▶엄수경\/ 중구 태화동
\"재밌어요. 이렇게 놀아본 적이 없어 처음이어서 너무 행복해요.\"

행사장에는 일본인 유학생들도 대거 참여해
대한민국의 여름축제를 즐겼습니다.

◀INT▶유키, 류노스케
\"기분이 너무 좋아요.\"
\"최고에요. 일본에는 이런 행사가 드문데 이 축제 너무 맘에 들어요.\"

십리대숲에서는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태화강 대숲 납량축제가 개막했습니다.

240미터의 대숲을 걸으며 오싹한 귀신 체험을
할 수 있어, 열대야로 지친 시민들의 발걸음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유례없는 폭염이 연일 계속되고 있지만,
더위를 잠시라도 잊게 해주는 여름축제가
시민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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