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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열리고 있는
전국 여자축구선수권대회가
각 부문의 최강팀을 가리는
막바지 토너먼트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폭염도 잊은 여자축구 열기로 모처럼만에
인근 상인들도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
이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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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도를 웃도는 무더위 속, 여자축구
일반부 선수들의 맞대결이 펼쳐집니다.
1번의 패배로 탈락이 확정되는
토너먼트 경기로 접어들면서,
볼다툼은 치열해졌고
패스는 더 정교해졌습니다.
국내 여자축구 최강팀들만 남은 만큼
응원 열기도 뜨겁습니다.
EFF> \"화이팅! 화이팅!\" 응원
남구 지역 음식점과 상가들은 밀려드는
손님들로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
선수와 관계자, 임원 등 2천명이
1주일 이상 울산에 머물고 있기 때문입니다.
◀INT▶ 최혜숙 \/ 식당 상인
\"평일은 좀 덜했는데 학생들이 있으니까 아무래도 좀 바쁘죠.\"
(S\/U) 경기장 근처에 크고 작은 숙박업소들도
선수들의 방문으로 기대 이상의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지난 2일 시작한 이번 대회 기간이
휴가 시즌과 겹치면서 가족단위 응원객도
많습니다.
◀INT▶ 이원락 \/ 모텔 업주
\"이번 체육대회 개최로 회전율의 6~70%가 가동돼서 경영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여름축구의 최강자를 가리는
전국여자축구선수권 대회는,
오는 17일 일반부 결승전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됩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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