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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울산입니다.
올림픽 열기가 점점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연일 우리 대표 선수들의 승전보가 전해지는
가운데 모두 8명이 참가한 울산 출신 선수들의
활약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VCR▶
울산 출신 선수로 지금까지 가장 좋은 성적을
올린 건 여자 수영의 안세현입니다.
효정고 출신으로 여자 접영 50미터와 100미터
한국신기록을 보유 중인 안세현은,
준결승에 진출해 13위의 성적을 거두며 세계
무대에 도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였습니다.
가장 메달권에 가까운 선수는 여자 역도
무제한급의 이희솔인데요.
삼일여고 출신의 이희솔은 당초 4~5위권으로
평가됐지만, 러시아 도핑 파문으로 세계 1위
선수가 참가하지 못해 동메달 획득을 노리고
있습니다.
이희솔의 경기는 한국 시간으로 오는 15일
오전 7시에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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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와 프로축구 울산현대가
동반 부진에 빠졌습니다.
롯데는 4연패, 울산은 5경기 째 승전보를
전하지 못하고 있는데요.
◀VCR▶
롯데는 어제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한화전
패배로 한화와 순위가 바뀌며 8위까지
추락했습니다.
찜통더위 속에서도 7천 6백 명의 팬들이
응원전을 펼쳤지만, 3대 2 한 점차의 아쉬운
패배를 당했습니다.
리그 1위 전북을 두 차례나 만나는 등
힘든 일정 속에 5경기 째 승리를 챙기지 못한
울산은 이번 주말 수원 원정에 나섭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상대가 부진 속에서도 여전히
리그 4위에 자리하고 있다는 점과 다음 상대가
리그 최하위인 수원FC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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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시간 문수야구장에서 한화을 상대하고
있는 롯데, 이번 주말 원정에 나서는 울산.
무더위에 지친 팬들에게 시원한 경기력도
선사하고 부진에서도 탈출하기를 기대합니다.
스포츠 울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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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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