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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만사>남구의회 박미라 의장(오후4시)

이용주 기자 입력 2016-08-12 20:20:00 조회수 163

◀ANC▶
35만 남구민을 대표하는 남구의회에서
첫 여성 의장이 탄생했습니다.

전벼리가 만난 사람, 오늘은
남구의회 최초로 여성 의장에 선출된
박미라 의장을 만나 의회 운영방향과
포부를 들어봤습니다.

◀END▶
◀VCR▶
안녕하십니까 의장님!

1. 남구의회 첫 여성 의장으로 선출됐는데, 먼저 소감 한 마디 해주시죠.

먼저, 35만 구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 덕분에 새로운 역할을 부여받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구민이 더욱 성원하는 우리 남구의회를 꼭 만들어야 하겠다는 다짐이 앞섭니다.
어떤 조직이나 자기주장이 있을 수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여성의 섬세함과 부드러움으로 통합과 조정을 잘해내면 모두를 아우르고, 나아가 우리 구민들을 위한 좋은 의정활동이 될 것입니다.

2. 현재 남구에는 고래문화마을 조성 등
현안이 많은데, 집행부와의 관계를 어떻게 형성해 나갈 생각이신지?

모든 관계에 있어서 소통이 중요합니다.
집행부와는 비회기 기간이라도 현안사업에 대
한 진행상황과 추진계획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동반자적 관계를 다져 나가겠습니다.
불필요한 갈등을 불러일으키는 의회가 아닌 발전적인 비판과 대안제시를 통해 협력하는 의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3. 올해 남구 예산이 4천억 원을 넘었습니다.?
이제 내년도 당초예산이 넘어올 시기인데, 예산심사 기준과 원칙이 있다면?

예산 규모가 커진 만큼 구민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예산도 늘어나기에 구민이 느끼는 행복감 또한 커져야 할 것입니다.
이렇게 예산은 구민 복리와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으므로 사업의 우선순위와 타당성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예산편성이 되어야합니다. 당연히 불요불급한 예산이 아닌지도 살펴 건전한 예산 운용이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무엇보다 울산의 어려운 경제상황을 감안하여 동료 의원들과 예산심사에 임하겠습니다.

4. 박미라 의장 탄생으로 지방정가에도
여풍이 불고 있다는 말이 나옵니다.
임기동안 꼭 추진하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먼저 의원들 간의 소통을 위해서라도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티 타임으로 교류를 하고, 전문적인 조사와 연구 기능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의정지원시스템을 강화하여 지방정부가 잘하는 것은 적극 성원하고, 보다 개선해야 할 사안에 대해서는 대안을 제시하는 의회가 되도록 할 작정입니다.
또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현장중심의 열린 의정활동을 통해 구민의 눈으로 바라보고 직접 몸으로 뛰는 남구의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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