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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시장 공약사업인 제 2 실내체육관
건립사업이 정부의 투자심사를 통과해
사업추진에 탄력이 붙게 됐습니다.
각종 체육행사 활성화는 물론
오는 2021년 전국체전 유치에도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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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제 2실내체육관 건립사업이 천신만고
끝에 중앙정부 심사를 통과했습니다.
지난 3월과 5월 경제성과 시급성 부족으로
정부심의에서 반려됐다가 세번째 만에
사업을 확정지었습니다.
사실상 프로농구 전용인 동천체육관과
37년 이상 노후화된 종하체육관 대체시설이
필요하다는 울산시의 요구가 주효했다는
평가입니다.
제 2 실내체육관은 남구 옥동 문수구장 일원인
울산체육공원 내 옛 자동차극장 부지에
건립됩니다.
규모는 동천체육관의 5천석 보다 다소 적은
4천석 이하가 될 전망입니다.
------------CG시작-------------------------
제 2 실내체육관은 다음달부터 설계 공모와
당선작 실시설계를 거친 뒤 428억 원을 들여
지상 4층 규모로, 오는 2018년초 착공해
오는 2020년 초 완공예정입니다.
-----------CG끝----------------------------
김기현 시장 공약사업인 이 사업은
당초 계획보다 1년 정도 늦기는 했지만
일단 김 시장 임기안에는 첫 삽을 뜨게
됐습니다.
◀INT▶김태현\/ 울산시 체육지원과 주무관
\"9월부터 설계공모를 시행하고 2018년 1월에
착공해 2020년 3월에 준공할 계획입니다.\"
제 2 실내체육관 건립으로 울산시는
지난 2005년에 이어 2021년 전국체전
유치전에도 본격적으로 뛰어들 수 있게
됐습니다.
또 시민참여 체육행사 활성화는 물론
각 가맹단체들의 각종 대회 유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울산시가 삼수끝에 제 2 실내체육관에 대한
사업타당성을 확보했습니다.
앞으로 원활한 예산확보가 과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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