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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난 등으로 취항 여부가 불투명했던
유스카이 항공이 새로운 주인을 만나
재취항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역 거점 항공사로 새롭게 날개를
펼 수 있을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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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공항에서 취항을 준비 중인
유스카이 항공.
올 상반기 취항을 목표로 잡았지만
자금난 등에 발목이 잡혔고,
취항을 위한 핵심 절차인 운항증명심사도
중단된 상태입니다.
조종사 교육생 훈련비 횡령 혐의로
경찰 수사까지 받으며,
사실상 취항이 물 건너간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컸습니다.
◀SYN▶ 경찰 관계자
오로지 교육생들의 교육비로만 운영되다 보니까
교육비가 고갈되고 더 이상 교육생이 안 들어오면 그 회사는 그냥 그 상태에서 스톱 돼버리는거죠.
하지만 유스카이 항공이
최근 투자기업에 매각되면서
다시 불씨가 살아나고 있습니다.
CG) 중소기업을 발굴해서 투자하는
엔젤투자클럽, '엠스터치'와
유통전문기업인 '더 프라임'이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경영권을 인수하기 때문입니다.
지난해 연말 도입하지 못한
항공기 2호기와 3호기도 오는 12월까지 도입해
노선을 증편할 계획입니다.
울산에서는 지난 2008년
코스타항공이 자금난으로 시험운항을
중단하면서 취항이 무산됐고,
2012년 이스트아시아 에어라인도
적자누적 등으로 사업을 포기했습니다.
◀S\/U▶ 저비용항공 수요가 계속 늘어나는
가운데 7번째 저비용항공이
울산을 거점으로 새로운 날개를 펼 수 있을지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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