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이슈추적\/\/파업*교섭 병행 ..'조기타결?'

최지호 기자 입력 2016-08-10 20:20:00 조회수 9

◀ANC▶
현대자동차 노조가 여름휴가가 끝난 지
사흘 만에 부분파업을 강행했습니다.

하지만 파업과는 별도로 임금협상
본교섭에 나서고 있어 조기타결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여름휴가를 마친 현대차 노조가
1,2조 각각 4시간 부분파업에 돌입했습니다.

생산라인은 지난달 27일 이후
또다시 멈춰 섰습니다.

하지만 노조는 파업과는 별도로 3주 만에
본협상을 재개해 사측과 마주
앉았습니다.

9일간의 여름휴가 기간 동안에도
현대자동차 노사는 4차례 실무협상을 계속해
의견을 조율해 왔습니다.

조기타결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협상 효과를 높이기
위한 노조의 부분파업은 오는 12일(내일)까지
계속됩니다.

그동안 임금 부분에 대해서는 진전이
있었지만, 쟁점인 임금피크제 도입시기 등을
놓고 사측을 압박하기 위한 카드로
보입니다.

CG>만 60세가 되는 근로자 임금 10%를
삭감하는 임금피크제를 확대·도입하자는
회사 측과 조합원 반발을 우려하는 노조
입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S\/U) 노조는 파업과 협상을 동시에 진행하면서
교섭 결과에 따라 향후 투쟁수위를 결정할
방침인데, 빠르면 다음주 잠정합의안이 도출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노사는 이번주 2차례 열리는 본교섭에서
견해차를 좁히면서 출구전략을 찾자는 데
의견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INT▶ 박유기\/ 전국금속노조 현대차지부장
'(임금협상이) 언제까지 이어진다 이런 개념보다 교섭 내용이 서로 충족하느냐에 따라 교섭 결론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고 봅니다.'

회사측은 지난달 19일부터 5차례
부분파업에 따른 생산손실이 2천억원대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 노사가 갈등을 봉합하고 추석 전
타결을 이뤄낼 수 있을 지 지역 경제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mbc뉴스 최지호\/\/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최지호
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choigo@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