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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전략산업 차질 우려

입력 2016-08-10 20:20:00 조회수 31

◀ANC▶
성장한계에 직면한 지역 주력산업을
고도화하기 위해 울산시가 3D프린팅과
친환경자동차 산업 육성을 정부에
강력히 건의하고 나섰습니다.

하지만 이를 뒷받침할 법적 토대인
규제프리존 특별법 통과가 지연돼 차질을 빚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ND▶

◀VCR▶
지역경제활성화와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규제프리존 특별법이 다른 법안에 밀려
국회에서 낮잠을 자면서 울산도 속앓이를
하고 있습니다.

--------------CG시작-------------------
규제프리존은 지역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특정지역에 한해 규제를 완화하고
재정과 세제혜택을 주는 것으로
울산은 3D프린팅 산업과 친환경 자동차산업을
지난해말 정부로부터 지정받았습니다.
----------------CG끝----------------------

계획대로라면 오는 2021년까지 13개 사업에
8천300억 원이 투입돼 울산경제에 막대한
파급효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특히 3D 프린팅산업은 테크노산단에
집적화단지를 구축함으로써
관련 업체 14개와 연구센터를 유치해
500억 원의 투자와 270명의 직접 고용효과가
기대됩니다.

부생수소를 기반으로 한 친환경자동차산업은
수소차 4천대 보급과 충전 인프라구축,
수소에너지단지, 기술지원센터를 건립해
울산을 수소차 전지기지로 만들겠다는
전략이 담겨 있습니다.

◀INT▶김영성\/ 울산시 창조경제과장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규제프리존 특별법
통과와 지역 전략산업인 3D 프린팅산업,
친환경 자동차산업 육성을 위한 재정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협력해나갈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지역산업 혁신을 앞당길
규제프리존 특별법이 조속히 국회를 통과하지 못할 경우 당장 내년 예산편성과
시행에 차질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울산은 신산업 육성을 위한 추진동력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울산시는 정부와 국회에 전폭적인 지원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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