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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주택연금 가입자 급증

이상욱 기자 입력 2016-08-10 20:20:00 조회수 149

◀ANC▶
울산지역 주택연금 가입자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선업 수주준량은 12년 8개월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경제브리핑, 유희정 기자

◀END▶
◀VCR▶


울산 지역 주택 매매가격이 33개월 만에
하락하는 등 집값 상승세가 꺾인 가운데
주택연금 가입자는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114가 한국주택금융공사 자료를 토대로
주택연금 가입자 수 증가율을 분석한 결과
울산은 26%로 경북과 대구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았습니다.

주택연금 가입이 크게 늘고 있는 것은
집값이 더 오르기 어렵다는 인식 속에
주택가격이 고점에 오른 현 시점이 연금 가입의
적기로 보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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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 경기 불황 속에 우리나라 조선업체의
일감 규모가 지난 2003년 11월 이후
12년 8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줄었습니다.

영국의 조선·해운 분석기관 클락슨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우리나라 조선업체의
수주잔량은 2,387만 CGT로 일본보다는
많았지만 중국의 3,604만 CGT와 큰 격차를
보였습니다.

지난달 신규 수주도 우리나라는 미포조선이
1척, 2만 CGT를 수주한데 비해 일본은 11척,
44만 CGT 중국은 12척 32만 CGT를 수주해
대조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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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유가 시대가 다시 돌아오면서 정유업계와
석유화학 업계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에쓰오일이 올 1분기 12년 만의 최고 실적을
기록하는 등 상반기 좋은 실적을 냈던
정유업계는 저유가 흐름 속에 정제마진 하락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반면 석유화학업계는 원유 가격 하락으로
원자재 가격이 내려가게 돼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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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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