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업 구조조정 여파 속에 지난달 울산 지역
실업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7월 고용동향을 보면
지난달 울산지역 실업률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1.2% 오른 3.9%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고, 7월 기준으로는 지난 2009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남자 실업 인구가 9천명 늘어난 반면
여자는 오히려 2천명 줄어 조선업 구조조정
영향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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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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