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를 반납하고 교섭에 나섰던
현대자동차 노조가 오늘(8\/10)부터 오는
12일까지 사흘동안 부분파업을 벌입니다.
노조는 휴가기간 교섭에서 회사가 납득할 만한
제시안을 내놓지 않았다며, 사흘 동안
1조와 2조 근무자가 4시간씩 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30일부터 9일동안 여름 휴가를 가진
현대자동차 노사는 파업과는 별개로
임금협상 본협상을 계속 이어간다는
방침이어서 추석 전 타결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휴가 복귀 후 첫 교섭 오후 2시, 아반떼룸)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choigo@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