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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부산행'이 관객 천만명을 돌파하며,
휴가철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부산을 배경으로 한
5번째 천만 영화로 기록됐는데,
최근 개봉작들이 부산시장을 타겟으로,
첫 시사회를 갖는 등 마케팅 경쟁이
치열합니다.
이두원 기잡니다.
◀VCR▶
부산행이 재난 영화 신드롬을 일으키며
천만 고지를 넘었습니다.
국내 영화론 역대 14번째,
부산을 배경으로 한
국제시장과 도둑들, 변호인, 해운대에 이어,
다섯번째 천만 영?니다.
◀SYN▶
"프랑스에서 환호받았는데, 국내 반응 더 중요"
부산행이 개봉 전 첫 일반 관객 시사회를
이례적으로 서울이 아닌 부산에서 가진데 이어,
인천상륙작전은 영화 역사상 처음으로,
부산 앞바다 함정 위에서 대규모 시사회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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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첩보작전 영화라 큰 의미"
덕혜옹주도 부산에서 일반 관객에게
첫 무대인사를 했고,
곧 개봉하는 국가대표는 출연진들이
개봉 후 첫 방문지로 부산을 택했습니다.
(CG)
배급사들이 부산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는,
수도권 다음의 큰 시장인데다,
무엇보다 연간 관객 1명당 영화관람횟수가,
경기도보다 많다는 겁니다.(CG)
◀INT▶
"배급사들이 부산을 흥행 바로미터로 생각"
부산에 마케팅 전력을 집중시킨 대작 영화들이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만큼,
제2의 부산행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두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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