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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업원 혼자 있는 편의점들이
절도의 표적이 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다른 곳으로 주의를 끈 뒤
현금을 훔치는 절도범들이 활개를
치고 있다고 합니다.
이리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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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한 명이 편의점에서 우유를 고른 뒤
일부러 바닥에 쏟습니다.
종업원이 바닥을 치우는 사이
대범하게 계산대를 열고 현금을 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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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종업원으로 위장 취업해
현금카드를 충전하고..
비닐봉지에 현금을 담아 달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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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편의점 종업원
17살 정 모 군을 포함한 10대 2명은
나이 어린 종업원만 있을 땐
문신을 보여주며 겁을 준 뒤
밖으로 끌어내기도 했습니다.
◀SYN▶김유환\/창원서부경찰서 형사1팀장
이들은 이런 수법으로 지난 한 달 동안
경남 창원과 김해의 편의점 13곳에서
교통카드 160만 원 어치를 충전하고
현금 176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YN▶피의자 정 모 군
생활비로 썼어요
경찰은 특수절도 혐의로
정 군을 포함한 2명을 구속하고
여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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