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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체육시설 주차장 유료화 확정

입력 2016-08-09 20:20:00 조회수 30

◀ANC▶
그동안 극심한 논란을 빚어왔던 남구 옥동
울산체육공원과 남외동 울산종합운동장
주차장이 내년부터 결국 유료화 됩니다.

체육시설 이용자들의 주차장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인데, 반발도 만만치
않아 보입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ND▶
◀VCR▶

문수축구장과 야구장, 수영장이 있는 남구
옥동 울산체육공원--

평일 낮인데도 넓은 주차장이 빈곳이 없을
정도로 붐비고 있습니다.

각종 동호회 회원들과 나들이객 등의 집결지로 이용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단속이 느슨한 틈을 타 대형 화물차까지
불법 주차를 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체육경기가 열리는 날에는
관람객들이 주차를 하지 못해 주차 전쟁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시가 시설 이용객이 아닌
외부 주차 차량에 대해 내년 1월부터 요금을
징수하는 방안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INT▶강혜민\/ 남구 무거동
\"여기 운동장 이용하시는 분들 있을 거
아니예요, 그런 분들까지..가족단위로 놀러오는 분들 한테는 어느정도 혜택을 줘야되지
않을까요?\"

◀INT▶이철우\/ 울주군 언양읍
\"받는 게 낫죠. 유료화시키는 게 낫죠. 그래야
운영이 되니까, 안 그러면 운영이 안 되니까.\"

울산시의 체육시설 주차장 유료화 대상
시설은 울산체육공원 천여면과 사정이 비슷한 중구 남외동 종합운동장 600여면 입니다.

◀INT▶손종학 \/울산시 체육지원과장
\"추경에 확보된 걸 가지고 시설을 12월말까지
완료를 하고, 내년에 본격적으로 시행하는데
토, 일요일만 일단 시범운영하는 걸로 해보고\"

울산시는 주차장을 유료화하는데 필요한
예산 11억 원을 확보해 시설공단으로
내려보냈습니다.

하지만 이곳을 집결지로 이용하던 단체 여행객 등의 반발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울산시는 체육시설 주차장 본연의 기능을
회복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시설설치가 완료되는 대로
주말과 휴일부터 시범운영할 예정이며
시설 이용객은 감면규정을 둘 방침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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