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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을 맞아 부산항 뱃길을 이용하는
국내외 여행객 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뱃길 여행의 이점과 저렴한 이용방법을
민성빈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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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이
탑승 대기 승객으로 북적입니다.
모두 일본 큐슈지방과 대마도, 오사카로 떠나는
관광객들입니다.
지난 4월 구마모토 지진 이후 급감했던
큐슈행 쾌속선 이용객 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2배 넘게 증가했습니다.
◀INT▶ 유종극 \/ 미래고속 영업팀
\"무엇보다 대마도 같은 경우는 (국내에서)
항공으로 들어갈 수 없고 배로만 들어갈 수
있는 게 (뱃길여행의) 장점입니다.\"
지난달 29일 재개된 부산-제주간 카페리선도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차량과 많은 짐을 실을 수 있어
매일 꾸준히 200-300명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INT▶안우진 \/ 제주시 노형동
\"차가 필요하면 차를 싣고 올 수 있으니까
편하고 아니면 여기와서 다시 렌트를 해야되는
상황이 벌어지기 때문에 차를 싣고 오는게
편한 것 같습니다.\"
뱃길여행은 비행기에 비해 가격이 저렴해
단체 여행객 수요가 많습니다.
(S\/U)특히 선박을 이용한 해외여행은
터미널이 도심 한복판에 있어
이동 시간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항공편보다 여유있게
관광일정을 잡을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일본행 여객선은 선사 홈페이지에 특가상품이
수시로 출시됩니다.
출발 사나흘 전까지도 예약율이 낮은 배편은
최대 70%까지 할인상품이 갑자기
나오기도 합니다.
또 3개월 전에 미리 예약을 하면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제공됩니다.
MBC news 민성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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