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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하면 화학사고..특별점검 '나선다'

유영재 기자 입력 2016-08-08 20:20:00 조회수 19

◀ANC▶
울산공단에서 폭발과 가스누출
사고가 잇따라 안전도시 울산 구축이 헛구호에 그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이 울산 석유화학 공단에
대한 특별점검에 나설 예정인데, 뾰족한
대책이 나올 지는 지켜봐야 겠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지난해 7월 한화케미칼 폭발 사고로
하청업체 근로자 6명이 목숨을 잃은 뒤
갖가지 안전대책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하지만 지난 6월 말 고려아연 황산 유출로
작업장 2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최근에는 효성 삼불화질소 배관 폭발로
작업자 7명이 다쳤습니다.

이처럼 인명 피해로 이어지는 대규모 화학
사고는 공교롭게 여름철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CG) 지난 5년간 발생한
울산*부산 지역 화학사고를 분석했더니
7월과 8월에 가장 빈번하게 사고가
났습니다.

◀SYN▶ 낙동강유역환경청 관계자
(여름철에) 긴장이 조금 풀리는 경우도 있고
휴가철 기간 동안 업체에서 시설공사 등을
하다가 사고가 빈번하게 난다고 저희들은
보고 있습니다.

이처럼 잦은 사고에다 최근에는
울산 석유화학공단이 악취 주범으로
지목되면서 시민 불안을 키우고
있습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이 이례적으로,
울산시와 울산화학재난 합동방재센터와
강도 높은 특별 점검에 나선 이유입니다.

◀INT▶ 성기우 \/ 울산시 환경보전과
(점검 대상은) 사고 발생 이력이 있거나
대기*수질 등 주민 생활에 영향이 큰 환경 관련
업체이며, 적발 업체에 대해서는 고발,
행정처분 등 엄중 조치할 계획입니다.

230여개 업체가 밀집해 아시아 최대
정유*화학산업단지인 울산 석화공단은
화학 유독물질 취급량도 전국 최대규모로,
화약고로 불립니다.

◀S\/U▶ 사고가 났다하면 대규모
인명과 재산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안전관리 마스터플랜 구축과 안전수칙 준수가
그 어느 때보다 시급한 시점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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