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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추적(스탠딩)\/\/관광메카 가능성 입증

입력 2016-08-08 20:20:00 조회수 139

◀ANC▶
최근 박근혜 대통령이 여름휴가차 울산의
십리대숲과 대왕암공원을 다녀간지도
열흘이 지났습니다.

이후 이들 관광지에 조사원을 투입해
방문객을 집계했더니 증가세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추가 후속대책 마련작업도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ND▶

◀VCR▶
대통령 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는
곳은 태화강 십리대숲입니다.

산지에 형성된 전남 담양의 대숲과는
달리 평지로는 전국 최대 규모인
29만 제곱미터를 자랑합니다.

------------CG시작-----------------------
울산시가 조사요원을 투입해
지난주 십리대숲 방문객을 집계한 결과
평일 6-700명 수준이던 것이 만명 안팎으로
폭증했습니다.
-----------CG끝--------------------------

◀INT▶차희영 김현서\/인천 구월동
\"대나무 향기도 나구요, 시원한 바람도
느껴지구요, 기분이 동화되는 것 같습니다.\"

대왕암공원 역시 지난주 만2천명에서
만5천명이 다녀가 평소보다 5배
늘었습니다.

포털 검섹에서도 이들 관광지들은
평소보다 3배 많은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이웃한 상가나 음식점들도 외지 방문객이
급증하면서 매출이 적게는 30%, 많게는
3배까지 늘어나 신바람이 났습니다.

◀INT▶박영덕 \/음식점 경영
\"우리 여기 울산시민들 보다도 외지 손님들이 작년보다 더 많아요.\"

비즈니스호텔도 객실 점유율이 90%를 채워
체류형 관광 가능성도 높이고 있습니다.

한껏 고무된 울산시는 후속대책 마련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십리대숲에는 힐링쉼터를 확충하고
대왕암공원에는 53억원을 들여 주차타워를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INT▶이형조 \/울산시 문화체육관광국장
\"관광을 통해 울산이,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떼까마귀철인 내년 2월에는
아시아조류박람회, 백로철인 여름에는
국제관광학술대회를 열어 관광도시 이미지를
확산시킨다는 방침입니다.


울산관광이 가속페달을 밟기 시작했습니다.
곳곳에 숨은 보석들을 발굴해 관광자원화
시키는 노력들도 필요해보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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