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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조선업 실직자 급증

이돈욱 기자 입력 2016-08-08 20:20:00 조회수 24

◀ANC▶
조선업이 극심한 침체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올해만 5만 명의 실직자가 나올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경제브리핑, 설태주 기자입니다.
◀END▶

◀VCR▶
구조조정 여파로 실직자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안 통과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조선업이 밀집한 울산과 경남, 전북
지역의 실업자가 지난해에 비해 3만 2천 명
증가한 가운데,

11개 조선사와 협력업체의
고용 조정 규모가 5만 6천 명에서 6만 3천 명
규모로 추정돼 올해만 5만 명의 실직자가
생겨날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한편 조선업종이 밀집한 울산과 경남 지역의 실업률은 지난 6월까지 6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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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주요 자동차업체의 상반기 판매 실적이
소폭 상승했지만, 현대·기아차는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올 상반기 293만대를 판매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0.9% 감소했고,
146만대를 판매한 기아차는 4.7%나 줄었습니다.

반면 주요 경쟁업체인 도요타와 닛산·혼다의
일본 업체 뿐 아니라 미국 포드도 실적이
개선됐고, 폭스바겐은 디젤게이트 여파에도
지난해보다 실적이 2.1%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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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 과잉 업종 기업의 사업 재편을 돕는
기업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 이른바
'원샷법'이 오는 13일 시행되는 가운데
한화케미칼이 첫 수혜 대상이 될 전망입니다.

화학업계는 지난 5월 한화케미칼이
울산 석유화학 단지 내 염소·가성소다 공장을
매각한 것이 '원샷법' 입법 취지에 맞아
정부의 금융융과 세제 지원 승인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설태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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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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