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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활력제고를 위한 특별법, 일명 원샷법
시행에 따라 글로벌 공급과잉 현상을 빚고 있는
울산지역 석유화학업종의 구조조정이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LS니꼬 동제련의 칠레 합작공장이 조만간
가동에 들어갑니다.
경제브리핑, 유희정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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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와 페트병 등의 주원료인 테레프탈산은
롯데케미칼과 태광산업,효성,한화종합화학 등
울산지역의 많은 화학업체들이 생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국의 대량 생산 등으로 최근들어
공급과잉 현상을 빚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일부 업체는 감산과 공장 가동
중단에 들어갔는데, 이번 원샷법 시행으로
선제적 사업 재편과 구조조정이 가능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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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LS-Nikko 동제련이 칠레의 국영기업
코델코와 합작법인 형태로 착공에 들어간
귀금속 생산 플랜트 공장이 올해 하반기에
가동에 들어갑니다.
전체 면적 10만 제곱미터 규모에 들어선
이 공장은 연간 금 5톤, 은 540톤,
셀레늄 200톤 등을 생산하게 돼 세계
금속산업계에서 LS-Nikko 동제련의 위상과 사업경쟁력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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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신형 투싼이 자동차 종주국인 독일에서 올해 상반기 출시된 20여 종의 신차 가운데
판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지난 1월 독일 시장에 첫선을 보인 투싼은
첫 달에만 1,515대가 팔리며 다른 차종의
추격을 따돌렸습니다.
투싼은 상반기 독일 판매율에서도 36위에
올라 현대기아차 모델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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