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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올레길', '지리산 둘레길'처럼
거제시가 조성 중인 '섬앤섬길'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걸으면서 거제의 숨은 비경을 보는 재미에다
주민들의 삶을 접할 수도 있습니다.
장 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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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섬&섬길'에서 바라본
바다 풍경입니다.
바다와 섬, 하늘이 어우러진 남해의 절경이
시선을 사로 잡습니다.
옥포항에서 팔랑포 마을을 거쳐
김영삼 대통령 생가까지 이어진
'충무공이순신 만나러 가는길'입니다.
숲이 만든 그늘 길을 따라 걷다보면
에메랄드 빛 바다가 손에 잡힐 듯합니다.
길은 바다와 숲이 단절되지 않아
마음만 먹으면 바닷물에 발을 담글 수도,
숲길로 발걸음을 옮길 수도 있습니다.
◀SYN▶이순애\/거제시 아주동
\"많이 좋지요 건강에도..가끔 우리는 오거든요. 우리는 아주동에서 가끔 걸어서 옵니다.\"
주민들에겐 섬&섬길이
생계 터전으로 이어주는
고마운 길이기도 합니다.
◀SYN▶홍태근\/주민
\"요즘 이 길이 생기고 난 뒤는 많이 좋아졌죠.
바다에서 조개도 캐서 팔고..\"
(S\/U)거제 섬&섬길를 걷다보면 곳곳에서 이처럼 숲길을 만납니다. 산림욕을 즐기면서도 고개만 돌리면 바다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거제시는 지금까지 9개 코스, 117킬로미터의
섬&섬길을 만들었고,
16개 코스, 165킬로미터 구간을 조성하는게
목푭니다.
◀INT▶임형호\/거제시 산림복지담당
\"걸어서 한바퀴를 다 돌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많은 관광객이 거제를 찾게 될 것입니다.\"
섬&섬길이 늘어나면서
거제에도 걷기 열풍이 불어오고 있습니다.
MBC NEWS 장 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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