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예비\/ 석유화학도 구조조정 태풍?

유영재 기자 입력 2016-08-06 20:20:00 조회수 24

◀ANC▶
조선에 이어 석유화학산업이
정부의 구조조정 대상 업종으로 지목되면서
지역 유화업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다음달 발표될 업계 컨설팅 결과에 따라
구조조정이 단행될 수 있어,
업계가 숨 죽이며 지켜보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울산의 한 석유화학업체.

대표적 공급과잉 품목인 테레프탈산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테레프탈산은 섬유와 페트병, 페인트 주원료로 쓰입니다.

국내 생산 테레프탈산은 연간 500만톤.

이 가운데 실제로 판매되는 것은 350만톤에
불과해 공급과잉 현상이 벌어지고
가격도 하락하는 추세입니다.

정부는 여러가지 공급과잉 품목 생산 업체간
구조조정을 통해 생산량을 줄이려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최근 저유가로 정제 마진이 좋아 깜짝 흑자가
발생했을 뿐 유화업계 장기 전망은
어둡다는 것이, 정부 판단입니다.

구조조정 위기에 처한 석유화학업계는
미국의 한 경영컨설팅 기업에 분석을
의뢰하는 등 객관성을 담보할 수 있는
평가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결과는 9월 중순쯤 나올 예정입니다.

◀SYN▶ 한국석유화학협회 관계자 \/
정부에서 (석유화학산업 실태를) 객관적으로
한번 짚어보자고 해서 저희들이 외부기관에게
(평가를) 맡겨 놓은 상태입니다.

외부기관에 업계 대해부를 맡긴 것은
사실상 처음이어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아무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S\/U▶ 조선에 이어 석유화학산업에도
구조조정 태풍이 몰아칠 지
업계가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유영재
유영재 plus@usmbc.co.kr

취재기자
plus@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