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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딩)대선공약 지연 해법 없나?

조창래 기자 입력 2016-08-05 20:20:00 조회수 21

◀ANC▶
울산지역 주요 대선 공약 사업들이
아직까지 이렇다할 결과물을 내놓지 못하면서
울산시의 고민이 커지고 있습니다.

국립 산업기술 박물관과 산재모병원 건립은
규모를 대폭 줄였지만 예비타당성 조사에
발목이 잡혀 올해 착수여부가 여전히
불투명합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c.g)
울산지역의 주요 공약사업은
7가지로 압축됩니다.

국립산업기술박물관과 산재모병원 설립,
동북아 오일허브 구축,신재생에너지
융합기술 촉진지구 조성, 그린전기차
핵심기술개발 등입니다.

이 가운데 울산시가 가장 공을 들이고 있는
국립산업기술박물관과 산재모병원 건립은
예비타당성 조사에 발목이 잡혀 울산시가
마지노선으로 정한 올해 착수여부가
불투명합니다.

특히 국립 산업기술박물관 건립은
경제성을 담보받지 못해 규모를 당초 절반
정도 줄인 상태로 두 번째 예비 타당성
조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또 반구대암각화는 세계문화유산 등재는
커녕 생태제방 설치를 두고 시간만 낭비하며
또다시 원점으로 돌아왔습니다.

동북아오일허브 역시 핵심인 석대법 개정안이
국회 상임위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고,
나머지 사업들도 가시적인 성과를
기대하기 힘든 상황입니다.

◀INT▶강길부 국회의원
\"현재 기획재정부에서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중에 있기 때문에 예타를 통과해서 반드시 추진되도록 힘을 모으는 것이 중요하지 않은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울산시는 지역 정치권과 함께
공약사업 해법찾기에 주력해 대통령 임기 내에 첫 삽을 뜨게하겠다는 원론적인
입장만 밝히고 있습니다.

◀S\/U▶대통령 공약사업은 물론 굵직굵직한
국책사업이 잇따라 불발에 그치며
울산의 홀대론이 또다시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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